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뉴스투데이
투데이뉴스
포토&TV
카드뉴스
섹션투데이
사람
문화
탐방
교육
기획·특집
연재
원서로 세상읽기
꽃창포길 통신
제철, 초목이야기
추억 속으로
뉴스돋보기
길의 기억
행복할 권리
목마른 물고기
길 위의 풍경
열린광장
투데이칼럼
오피니언
시민통신
특별기고
알림마당
구독 및 후원
기사제보
광고문의
투데이 게시판
뉴스투데이
투데이뉴스
포토&TV
카드뉴스
섹션투데이
사람
문화
탐방
교육
기획·특집
연재
원서로 세상읽기
꽃창포길 통신
제철, 초목이야기
추억 속으로
뉴스돋보기
길의 기억
행복할 권리
목마른 물고기
길 위의 풍경
열린광장
투데이칼럼
오피니언
시민통신
특별기고
알림마당
구독 및 후원
기사제보
광고문의
투데이 게시판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뉴스투데이
섹션투데이
기획·특집
연재
열린광장
알림마당
신문사 소개
윤리강령
후원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손종수 시인/바둑칼럼니스트'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오피니언
【손종수의 수읽기】 정치는 타협이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지지율 1, 2위의 꼴불견 상호비방 멈췄으면 좋겠다. 당신들은 잘 숨겼다고 자신하는 모양이지만 토론과 검증이란 포장으로 숨겨둔 그 칼을 못 보는 더민주당 지지자는 오직 후보자 개인을 종교의 신처럼 교주처럼 떠받드는 맹신도들밖에 없다. 대부분 상식적인 유권자들은 정책 경쟁은 실종되고 악취만 가득한 이 진
손종수 시인/바둑칼럼니스트
2021.07.30 13:50
오피니언
【손종수의 수읽기】 언론에 관한 짧은 상념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실체를 밝히고, 허수아비로 앉아있던 박근혜 씨를 대통령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단초가 된 태블릿PC는 ‘손석희’ 사장이라는 영향력 있는 앵커와 ‘’라는 메이저급 취재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한때 공중파를 압도하며 국민신뢰도 최고의 정점을 찍었던 는 손 사장이 보도부문에서 밀려나자마자 바닥으로 추락했
손종수 시인/바둑칼럼니스트
2021.07.14 11:59
오피니언
【손종수의 수읽기】 법무부는 사실을 밝혀라
윤석열 씨의 말 바꾸기가 원숭이들을 조롱한 ‘조삼모사(朝三暮四)’보다 더 교활하다. ‘내 장모, 남들에게 십 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더니 그 장모에게 수십억의 불법 요양병원 요양급여 부정수급으로 3년 실형이 선고된 이후에는 ‘누구든 간에 법이 적용되는 데 있어선 늘 공평하고 엄정해야 된다’고 선을 긋는다. 도마뱀이
손종수 시인/바둑칼럼니스트
2021.07.02 14:00
1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