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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업의 일상통신】 루틴, 혼돈과 고통으로부터의 해독제

내가 2016년에 진행하게 된 낭독모임에 참석하게 됐을 때, 기억한 한 문장이 있다. “가치 있는 일은 매일 반복해야 한다”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말이었다. 일주일에 한번, 수요일 오전에 행해진 책모임은 코로나19가 덮친 2019년 말까지 지속됐다. 2016년에는 토요일 아침마다 동네청소를 하기로 했고, 그 역시 지속됐다. 2021년 현재는 두 모임 모두 끊겨있다. 한번 끊어지자 다시 이어지기 어려웠다.

【강필성의 대선무문(大選無門)】송영길 vs 이준석 대선 관전법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그림자 대표로 변신해 이재명 후보를 잘 보좌하다 인사 사고를 쳤다. 본인이 직접 나서 이재명 선대위에 야심차게 영입한 외부인사 1호가 중도사퇴의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원인은 개인사가 문제 됐지만 이후 대응이 문제다. 이재명 선대위측에서는 “공직에 나갈 사람도 아닌데...”라며 너무 꼼꼼하게 언론과 야당이 공직자 인사청문회 하듯 털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하지만 여의도 알 만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