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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교수의 모스크바 이야기】 모스크바국립대학에서 고려인 이주 16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지난 6월 7일 모스크바 국립대 한국학센터(김 나탈리아 소장)에서 고려인 동포의 러시아 이주 16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회의 '문화의 교차로에서 고려인 : 전통과 현대'(Российские корейцы на перекрестке культур: традиции и современность)가 열렸다.행사는 모스크바국립대
김원일 러시아민족우호대 교수
2024.06.11 10:31
오피니언
【원동업의 일상통신】 동지, 혹한속 도서관 가는 길
군대란 집단 수용소이다. 겨울 영내에 있으면 늘 추웠다. 같은 날이라도 영내를 벗어나는 순간 훈풍이 불었다. 따뜻한 바람. 오늘 그 기운을 다시 느꼈다.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도서관을 가느라 신금호역에서 내렸다. 두 달 만에 만나는 오프 모임이다. 5번 출구로 나오면 언덕 하나를 넘어 금남시장에 이르는 길이 있다. 동지 팥
원동업 <성수동쓰다> 편집장
2023.12.26 09:45
특별기고
【김원일 교수의 모스크바 이야기】 고려인연합회, ‘국제똘레랑스(관용)의 날’ 맞이 포럼 개최
지난 11월 16일 “국제또레랑스의 날”을 맞이하여 고려인연합회 주최로 뜻 깊은 포럼이 개최되었다.이 날 고려인연합회는 “국제똘레랑스(관용)의 날”을 기념하여 스탈린시대 강제이주 당한 고려인동포들을 따뜻하게 맞아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등 국가들 인사들을 초청해 뜻 깊은 포럼을 열었다. 국제똘레랑스(관용)의
김원일 러시아민족우호대 교수
2023.11.21 12:34
특별기고
【기고】환절기 심·뇌혈관계 질환을 잘 예방합시다
무더위가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환절기에는 특히 심·뇌혈관계 질환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급격한 기온 변화는 우리 몸의 체온을 떨어뜨리고, 이로 인해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되어 혈압을 높인다. 혈관의 빠른 수축이나 혈전(핏덩어리)으로 인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심장근육의 조직이나 세포
조덕현 파주소방서 소방위
2023.10.11 10:07
특별기고
【김원일 교수의 모스크바 이야기】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최초 김치 전문서적 “김치” 발간식 및 추석맞이 파티 개최
지난 9월 29일 모스크바 중심가에 위치한 레스토랑 “에브라시아(유라시아)”에서 러시아 최초인 김치 전문서적 “김치” 발간식과 추석맞이 파티가 개최됐다. 에브라시아는 동양음식을 표방하는 식당이나 주된 메뉴는 한국음식이 차지한다. 에브라시아는 오랜 한국학과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명문대 러시아국립인문대학교 앞에 위치한 식당
김원일 러시아민족우호대 교수
2023.10.04 12:34
특별기고
【김원일 교수의 모스크바 이야기】 사할린이산가족협회, 일본총영사관 앞 시위
사할린이산가족협회가 지난 9월 3일 주하바롭스크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에 사할린 한인 징용에 대해 사죄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이 보도했다.사할린이산가족협회는 하바롭스크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 후손들이 만든 단체로, 은 사할린이산가족협회 대표이자 한인 2세인 최 세르게이 씨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김원일 러시아민족우호대 교수
2023.09.06 12:58
시민통신
【광고】 홍천 솔무치 고랭지 무농약 양파 판매
강원도 홍천 고랭지 무농약 양파를 판매합니다. 해발 650m 솔무치 마을 차가운 공기를 머금고 자라 더욱 단단하고 맛있는 유기농 양파와 양파즙을 드셔보세요! ■ 생산자 : 이경자, 유왕선, 유힘찬 ■ 생산지 : 강원도 홍천군 내면 자운리 ■ 가격 - 양파 : 27,000원(10Kg), 49,000원(20Kg)_택배비
홍천 솔무치 양파
2023.09.06 11:39
특별기고
【김원일 교수의 모스크바 이야기】 고려인 동포 조각가 블라디미르 박 특별초대전 개최
고려인 동포 조각가 블라디미르 박 특별초대전이 7월 20일, 러시아민족회관에서 개최됐다.지난 7월 20일, 러시아민족회관에서 저명한 고려인 동포 조각가 블라디미르 박 특별초대전이 개최됐다. 행사는 러시아고려인연합회가 주최했고 러시아민족회관, 고려인신문, 모스크바프레스 등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김 모이세이 고려인연합회
김원일 러시아민족우호대 교수
2023.07.24 12:55
오피니언
【원동업의 일상통신】 순천만 이야기... 전봇대를 뽑고, 아스팔트를 걷어내는 일은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기후가 변하고 있다. 여름은 더욱 길어지고, 열대 날씨에서나 보인다는 스콜 같은 소나기가 자주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겨울과 여름과 봄과 가을을 갖고 있다.우리가 어렸을 때, 겨울 날씨는 대략 영하 20도까지는 쉽게 내려갔다. 철원에 나갔던 동절기 훈련에서 내가 본 기온은 대략 영하 27도였다. 여름이면
원동업 <성수동쓰다> 편집장
2023.07.11 11:03
특별기고
【김원일 교수의 모스크바 이야기】 모스크바대학교에서 차세대 한국학자 학술대회 열려
무장 반란을 일으킨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모스크바로 북진(北進)을 시작했다고 6월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가운데 수도 모스크바는 평온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소유한 바그너그룹은 러시아 남서부 로스토프주에 있는 로스토프나노두의 군 사령부를 장악(掌握)한데 이어
김원일 러시아민족우호대 교수
2023.07.10 12:02
오피니언
【원동업의 일상통신】 얼마 전 고3 아들 한 말!
해야지 생각은 늘 해왔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은 일들!그만 둬야지 늘 생각하면서, 여전히 하고 있는 일들!! 해야할 일은 지금 시작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지금 끝내기로 합니다. 해야지 생각했던 일 중 하나는 그간 써왔던 공책들과 강의들을 정리하고,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일입니다. 끝내기로 하는 일 중 하나
원동업 <성수동쓰다> 편집장
2023.06.23 11:46
특별기고
【김원일 교수의 모스크바 이야기】모스크바에서 고려인복권 법령 채택 30주년 기념회의 진행
지난 3월 31일 고려인연합회는 러시아민족회관에서 1993년 4월 1일 있었던 고려인에 대한 정치적 복권 법령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나를 비롯해 김 모이세이 고려인연합회 고문단 의장, 부가이 니콜라이 역사학자, 송 잔나 교수, 엄 넬리 교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일 러시아민족우호대 교수
2023.04.20 14:34
오피니언
【원동업의 일상통신】 스마트폰은 정말 스마트할까?
스마트폰을 스마트하다고 하는 결정적 이유는 인터넷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인터넷 월드와이웹(www)은 촘촘히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켜서 전세계의 기업들과 단체들과 국가를 연결한다. 여기 연결된 각각의 개인들은 쉽게 정보도 얻고, 예약도 물론 할 수 있다.스티브 잡스가 2008년 아이폰을 처음 세상에 내놓았을 때, 그가 결정적
원동업 <성수동쓰다> 편집장
2023.04.11 10:22
오피니언
【원동업의 일상통신】 아이가 죽고, 남편이 맞고, 자신은 죽게 된 현장의 공통점 하나
생후 24개월 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에서다. 아이 엄마는 아빠와는 별거중인 상태, 알바를 하러 전전날 오후 3시경 출근했고, 이틀 밤을 지새운 후 집에 돌아와 보니 아이가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엄마는 일을 마친 뒤, 술도 마시게 돼 집에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이는 추위에 노출돼 떨었을 가능성이 있다. 23
원동업 <성수동쓰다> 편집장
2023.02.07 16:32
오피니언
【원동업의 일상통신】 한해를 매듭짓고 새해로 건너가는 세 가지 의식
새해를 건너갈 때 해야하는 일들이 있다. 어떤 일들은 그저 새해를 위한 의식이고, 어떤 것은 제대로 한 해의 매듭을 짓고, 새해의 실마리를 찾는 일도 있다. 내가 매해 연말마다 하는 일들은 이러하다. 1. 달력을 준비하고, 새것으로 간다. 우리 집에 걸리는 달력중 큰 것들은 아내가 매년 송년모임을 갔다가 오면서 가져오는
원동업 <성수동쓰다> 편집장
2022.12.30 12:04
오피니언
【원동업의 일상통신】 7년 전 레시피북의 요리를 아침에 내다
아침밥을 6시 30분~40분 사이에 시작하기로 한 이유는 첫째 때문이다. 고교생인 그는 학교 등교 시간이 대략 7시 40분이어서, 식사를 7시경에는 마쳐야 한다. 아침을 먹지 않고 학교에 가는 많은 아이들이 있겠지만, 그건 그 집 사정이고, 난 아침밥을 고집하고 있다.그런데 어제는 처도 첫째도 둘째도 아침밥을 거르고 갔다
원동업 <성수동쓰다> 편집장
2022.12.08 12:41
오피니언
【원동업의 일상통신】 옳음만 남고 모든 껍데기는 가라
누가 나의 행동이나 말에 대해서 “그거 아닌데?”라고 말한다면, 나는 무릎을 꿇고서 말할 것이다. “한 수 가르쳐 주십시오!”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다. 오늘 같은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저녁 6시 30분~40분 사이에 나는 저녁상을 차려낸다. 아내와 두 아들(고2, 중3 남자)이 자리에 앉는
원동업 <성수동쓰다> 편집장
2022.11.25 11:25
오피니언
【원동업의 일상통신】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아주아주 단순하게 세상을 나눈다면, 우리는 두 개의 세계에 산다. 아톰의 세계와 비트의 세계다. 기와 이의 세계, 구체와 개념의 세계. 불가에서는 아마도 이를 색(色)과 공(空)의 세계라고도 부를 것이다. 언어를 가까이 하는 내게 그것은 ‘세상’과 이를 부르는 ‘이름’ 정도가 될 것이다. 사실과 진실의 세계쯤.할로윈은 1
원동업 <성수동쓰다> 편집장
2022.11.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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