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라온꿈터’가 30일 ‘내가 만든 AI동화 이야기’를 운영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0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라온꿈터’가 디지털 창의력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내가 만든 AI동화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저작권의 이해 ▲AI 툴 익히기 ▲ImageFX를 활용한 동화 영상 제작 등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AI 기술을 직접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디지털 창작 경험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종순 관장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친숙하게 익히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래 사회가 청소년에게 요구하는 역량을 키울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라온꿈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종합지원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